육갑 떨다 뜻
발음:
몹시 경망스럽게 말하거나 몸을 놀리다.
- 육갑: 육갑【六甲】 [-깝][명사]1 '육십갑자'의 준말.2 남의 '언행'을 속되게 일컫는 말.[파생동사] 육갑-하다
- 떨다: I 떨다1 [떨:-][자동사]〖ㄹ불규칙/떠니, 떠오〗1 물체가 빠르고 탄력 있게 아주 작은 폭으로 되풀이하여 흔들리다.* 바람에 문풍지가 떤다.*입술이 바르르 떨고 있다.2 몹시 인색하여 좀스럽게 굴다.* 돈 몇 푼에 발발 떠는 사람.3 몹시 두려워하다.I I 떨다2 [떨:-][타동사]〖ㄹ불규칙/떠니, 떠오〗1 추위, 두려움, 분함 따위로 몸이나 몸
- 면상육갑: 면상-육갑【面上六甲】 [면:-뉵깝][명사]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나이를 짐작함.
- 육갑을 짚다: 《민속》 ① 나이로써 태어난 해의 육갑을 헤아리다. ② 생년월일을 가지고 길흉화복을 간단히 헤아려 보다.
- 육갑하다: 육갑-하다【六甲하다】 [-까파-]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육갑(六甲).
- 穷떨다: 궁-떨다【窮떨다】[자동사]▷ 궁상을 떨다(⇒ 궁상2 (窮狀)).
- 穷을 떨다: 궁을 떨다【窮을 떨다】[마디]▷ 궁상을 떨다(⇒ 궁상2 (窮狀)).
- 궁떨다: 궁-떨다【窮떨다】[자동사]▷ 궁상을 떨다(⇒ 궁상2 (窮狀)).
- 궁을 떨다: 궁을 떨다【窮을 떨다】[마디]▷ 궁상을 떨다(⇒ 궁상2 (窮狀)).
- 내떨다: 내-떨다 [내:-][타동사]〖ㄹ불규칙/~떠니, ~떠오〗1 붙은 것이 떨어지도록 밖으로 대고 힘있게 떨다.2 남이 붙잡지 못하도록 힘있게 뿌리치다.* 잡는 손을 내떨고 간다.
- 뒤떨다: 뒤-떨다[타동사]〖ㄹ불규칙/~떠니, ~떠오〗몸을 몹시 흔들다.* 온몸을 뒤떨고 있다.
- 수떨다: 수-떨다[자동사]〖ㄹ불규칙/~떠니, ~떠오〗수다스럽게 떠들다.
- 치를 떨다: ① 몹시 인색하여 내놓기를 무서워하다. ②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하여 이를 떨다.
- 병신이 육갑한다: 못난 자가 격에 맞지 않은 짓을 한다는 말.
- 內凶떨다: 내숭-떨다【 [내:-] ([자동사]〖ㄹ불규칙/~떠니, ~떠오〗몹시 내숭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다.